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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FOOD
브랜드 스토리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모든 건강의 근본, 혈행(血行)”
만수무강의 비결을 집필한 명의서로 손꼽히는 <동의보감>에서는 병의 치료보다 '예방'을 강조합니다. 아주식품은 만성피로, 부종, 스트레스와 같은 일상적인 불편함부터 각종 심혈관 질환과 같은 중병까지 수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 혈관 건강에 주목했습니다. 우리 몸의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 세포의 노폐물 제거, 해로운 외부물질 차단 등 만병의 시작이 되는 모든 몸의 순환 기능을 위해서는 피가 제대로 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리알에서 찾은 혈행개선의 비책,
난황레시틴아주식품은 오리난황레시틴을 사용합니다.
오리알 노른자에서 추출한 압란유(鴨卵油)에는 레시틴(Lecithin)이 풍부해 강력한 유화작용으로 혈행을 개선해 주며 장기와 신경,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순환기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오리 난황레시틴은 식물성 레시틴에 비해 높은 원료가격이지만, 뛰어난 인체 흡수율과 풍부한 주 성분 함량 등 제품 성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아주식품의 고집입니다.28년간 한결같은 난황레시틴 연구, 오직 고객만 생각한 한결같은 가격
아주식품의 서두수 회장은 심장비대증을 앓는 아내를 위해 오리알 노른자 추출 기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나의 가족에서 출발한 난황레시틴 연구는 모든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28년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서 품질을 인정해 주시고 가격 인상도 권하셨지만 부담 없이 건강만 생각하시라는 마음으로 단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주식품은 대한민국 남녀노소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명감 하나로 꾸준한 연구와 제품 개발에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