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의 건강한 삶과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주식품은 지난 28년간 한결같은 난황레시틴 연구로 당사만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수년간의 연구와 전통이 바탕이 되었지만 지금도 오로지 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건강함이 오래 유지되기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본질을 거품 없이 품질로 보답하기 위함입니다.

오랜 세월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는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하며 아주식품이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고객이 믿고 꾸준히 애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겠습니다.

고객의 건강과 삶이 어제와는 분명히 다를 내일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는 아주식품이 되겠습니다.

회장 서두수